상하이에서 영업 사원으로 승승장구하는 좡제는 잠시 고향 난핑으로 돌아왔다가 장례 지도사로 근무하는 고등학교 동창 천마이둥과 재회한다. 두 사람은 과거의 추억과 현재의 고민을 나누며 가까워지고 좡제는 천마이둥을 향한 감정이 커질수록 일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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