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비밀을 간직한 채 살고 있는 전 올림픽 출신의 스키 선수였던 아버지와 그의 뒤를 잇는 천재적인 실력을 지닌 알파인 톱 스키어를 목표로 하고 있는 딸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