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000년에 갑작스럽게 세계의 석유가 고갈되어 버리고 만다. 그로부터 50년이 지나자 화석연료를 이용하는 운송기관은 모두 폐기되어 버리고 오직 전기 철도만이 남는다. 철도왕으로써 세계의 경제를 움직이는 기업 '센푸치 콘체른'의 젊은 총수 '센푸지 마이토'는 아버지 아키라의 유지를 이어 초 AI를 탑재한 로봇들로 구성된 초국가적 구조대 '용자 특급대'를 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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