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4.0시크한 데이비드 장도 좋았고 나름 이민자의 고뇌 고민? 도 느껴지는 다큐 여러 다양한 음식을 두루 다루는데 연출도 재미있고 볼만하다. 데이비드 장이 한국교포지만 국뽕이런거 없으니 국뽕을 기대한다면 보지말것좋아요8댓글0
박효민5.0음식으로 시작하지만 늘 그 뒤에 있는 이면을 보여주고 사회와 철학을 두루 섞는다. 특히 에피소드 7에서 무지한채로 살고 무시하는게 더 쉽다 그런면에선 우리 모두 유죄인거 같다 라고 말하며 우리의 소울푸드를 한 접시 내놓는 장면에선 눈물이 핑 돌았다좋아요6댓글0
Adeline5.0단지 맛있는 음식을 찾기 위한 다큐 시리즈가 아니다... 미국에 있는 여러 나라의 음식들이 갖고 있는 의미를 담아냈다. 다문화 사회로 시작해서 아직도 여러 문제가 있는 미국에서 민감한 문제를 음식으로 접근하니 매우 흥미로웠다. 한국계 미국인 교포이지만 한식을 잘 모르는게 아쉬웠지만 뭐 어떤가. 그게 미국에서 보는 한식에 대한 이미지인 것을.좋아요4댓글0
yndz5.0웬만한 음식 프로그램이라면 다 좋아하지만 이건 진짜 잘 만들었다. 역시 넷플 다큐.. 음식의 역사로부터 인간사까지 아우르는데 진짜 흥미롭고 유익하고 재미있다. 하나의 음식을 탐구하려고 온 세계를 다 다니고 정말 많은 사람들을 취재해 그들의 이야기를 다 담았다. 너무 내 취향.. 이야기 책 읽는 느낌 ㅠㅠ 데이비드 장이라서 더 좋았다. 백인들만 나와서 유럽음식 아메리칸음식만 줄줄 얘기하는 그런거 말고. 코리안 아메리칸 셰프로서의 고뇌가 종종 드러나고, 할 말 다 하는 호스트라서 너무 좋았음. 특히 프라이드 치킨 편과 중국 음식 편. 음식 하나가 얼마나 우리의 삶 그 자체인지 보여준다. 흑인들에게 프라이드 치킨은 현재까지도 어떤 의미인지, 중국 음식을 비하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인종차별적 행위를 하고 있는지 제대로 짚어주는데 보는 내내 좋은 다큐멘터리 한 편의 기능에 대해 새삼 감탄함ㅠㅠ또 피자 에피소드에서 도미노 피자까지 다루는 것에 놀랐다. 시즌 내내 데이비드 장은 Authentic에 의문을 던지고 하이엔드, 정통 퀴진을 찬양하는 사람들에게 반기를 든다. 시즌 2 빨리 내주세요. 모모푸쿠 꼭 가봐야지... 너무 궁금해짐좋아요3댓글0
영화는 나의 힘
3.5
음식을 사랑하는 건 그 음식의 문화를 존경하는데서 시작한다. 1. 데이비드 장의 먹방 2. 동서양의 차이와 융합 3. 한국음식의 현주소
나쁜피
4.0
다양한 나라의 음식으로 이민자로 구성된 미국의 역사를 되묻다. 2020-04-01 넷플릭스
Song
4.0
시크한 데이비드 장도 좋았고 나름 이민자의 고뇌 고민? 도 느껴지는 다큐 여러 다양한 음식을 두루 다루는데 연출도 재미있고 볼만하다. 데이비드 장이 한국교포지만 국뽕이런거 없으니 국뽕을 기대한다면 보지말것
박효민
5.0
음식으로 시작하지만 늘 그 뒤에 있는 이면을 보여주고 사회와 철학을 두루 섞는다. 특히 에피소드 7에서 무지한채로 살고 무시하는게 더 쉽다 그런면에선 우리 모두 유죄인거 같다 라고 말하며 우리의 소울푸드를 한 접시 내놓는 장면에선 눈물이 핑 돌았다
차차훈
4.5
세상 음식에 대한 차별이나 인식을 알 수 있었던 작품. 이런 고찰이 비단 미국에만 한정될까
Adeline
5.0
단지 맛있는 음식을 찾기 위한 다큐 시리즈가 아니다... 미국에 있는 여러 나라의 음식들이 갖고 있는 의미를 담아냈다. 다문화 사회로 시작해서 아직도 여러 문제가 있는 미국에서 민감한 문제를 음식으로 접근하니 매우 흥미로웠다. 한국계 미국인 교포이지만 한식을 잘 모르는게 아쉬웠지만 뭐 어떤가. 그게 미국에서 보는 한식에 대한 이미지인 것을.
Kanako
5.0
음식 뒤에 숨겨진 여러 다양한 문화와 철학들을 맛볼 수 있었던 시간. 어쩌면 차별까지도. 데이비드 챙이 음식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멋지다!
yndz
5.0
웬만한 음식 프로그램이라면 다 좋아하지만 이건 진짜 잘 만들었다. 역시 넷플 다큐.. 음식의 역사로부터 인간사까지 아우르는데 진짜 흥미롭고 유익하고 재미있다. 하나의 음식을 탐구하려고 온 세계를 다 다니고 정말 많은 사람들을 취재해 그들의 이야기를 다 담았다. 너무 내 취향.. 이야기 책 읽는 느낌 ㅠㅠ 데이비드 장이라서 더 좋았다. 백인들만 나와서 유럽음식 아메리칸음식만 줄줄 얘기하는 그런거 말고. 코리안 아메리칸 셰프로서의 고뇌가 종종 드러나고, 할 말 다 하는 호스트라서 너무 좋았음. 특히 프라이드 치킨 편과 중국 음식 편. 음식 하나가 얼마나 우리의 삶 그 자체인지 보여준다. 흑인들에게 프라이드 치킨은 현재까지도 어떤 의미인지, 중국 음식을 비하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인종차별적 행위를 하고 있는지 제대로 짚어주는데 보는 내내 좋은 다큐멘터리 한 편의 기능에 대해 새삼 감탄함ㅠㅠ또 피자 에피소드에서 도미노 피자까지 다루는 것에 놀랐다. 시즌 내내 데이비드 장은 Authentic에 의문을 던지고 하이엔드, 정통 퀴진을 찬양하는 사람들에게 반기를 든다. 시즌 2 빨리 내주세요. 모모푸쿠 꼭 가봐야지... 너무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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