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 셰프 데이비드 장과 평론가 피터 미한. 두 친구가 다양한 도시를 여행하며 최고의 음식을 맛본다. 물 따라 흙 따라 달라지는 맛과 함께 흥겨운 미식 로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