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온 동네를 뛰어다녀도 지치지 않는 천방지축 타오. 가족이라고는 첸 할아버지와 단짝친구인 팬더 둥둥이 밖에 없지만, 누구보다도 밝고 명랑한 꼬마이다. 겉보기엔 평범해 보이는 장난꾸러기 꼬마지만 실은 학이 물어다 준 신선의 자손이자 바라는 것을 그리면 실물이 되어 나타나는 신기한 도술붓을 가지고 있는 타오에게 어느 날 운명처럼 신선학교의 입학통지서가 날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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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신선 타오 오프닝
김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