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임대료. 이러다간 할아버지의 타코 가게가 문을 닫게 생겼다. 모랄레스 집안의 사촌들이 팔을 걷어붙인다. 꿈도 사랑도 가족도 다 지킬 거야.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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