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라곤 지지리도 없는 TV 기술자 두 명이 살인 현장을 우연히 맞닥뜨린다. 용의자가 되지 않으려고 취한 행동 하나하나가 더 큰 문제를 몰고 오는데!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