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집을 운영 중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대를 잇기 위해 견습 요리사로 근무하는 아들이 다양한 손님들을 만나며 초밥의 세계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