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서 수화 통역을 하고 있는 주인공이 자신이 연루된 과거의 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