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조한 시청률의 늪에 빠진 뉴스 프로그램의 메인 캐스터로 발탁된 기자. 파격적인 취재와 조사로 어둠 속에 묻혀 있던 사건의 진상을 밝혀나간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