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라는 명제 아래 어딘가를 향해 걸어가는 사람들을 장기 관찰하여 변화되는 개인의 삶과 가치관을 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감동적인 코드로 풀어낸 휴먼 다큐멘터리
번아트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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