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천지의 땅 간도에 모여든 거친 도적들. 소중한 조국과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싸운다. 설령 목숨을 거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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