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짧고 굵게'를 외치던 리브. 몸에 적신호가 울리자 건강을 되찾는 여정에 돌입한다. 건강해질 수만 있다면 죽어도 좋아!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