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와가 발령받은 도쿄센트럴증권에서 합동사로 일하는 천재 개발자 코사카. 거대한 해킹의 누명을 쓰게 된 그는 “당하면 갚아준다”는 한자와의 방식으로 사건의 배후를 쫓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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