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깊으면 불을 밝히는 작은 가게. 그곳으로 사람들이 모여든다. 배가 고프고 술이 고프고 마음이 고픈 이들. 누구라도 좋다. 언제나 온기 가득한, 이곳은 심야식당. 심야식당 시즌 5에 해당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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