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전세계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AMA 최고의 상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를 두고 BTS, 아리아나 그란데, 드레이크 등 쟁쟁한 후보들이 경쟁을 펼친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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