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의 길을 걷고 있는 뱀파이어 준호와 순혈의 피를 가진 인간 민현이 만나 벌어지는 달콤살벌 캠퍼스 로맨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