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방자한 북량 왕세자 서봉년은 세상의 비방을 받고 새롭게 태어났다. 그는 멀고도 험한, 살기가 동반되는 강호를 꿋꿋이 헤쳐나갔고 그 과정에서 부자를 약탈하여 가난한 백성을 돕고 악을 벌하고 선을 도모하며 무술을 끊임없이 향상시켰다. 또한 수많은 정의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무림 협객이 되었으며 나라에 내우외환 반란이 일자 서봉년은 서가군을 이끌고 반란을 진압하고 잃어버린 땅을 되찾고 나라를 지키는 호국장군으로 성장하였다.
[인터렉티브 필름] 앵무새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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