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의 80년대, 마음씨 고운 소녀가 피에 굶주린 프로레슬러로 변신한다. 그리고 혼전과 난투 속에서 승리를 거둘수록 소녀는 온 국민의 적이 된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