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병원이라는 공간에서 비로소 진정으로 서로의 참 모습을 알아가고 다름을 발견하며 이해할때마다 기쁘게 인생을 깨달아가는 이혼 부부의 잔혹한 스토리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