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위해 자신의 피에대한 갈망을 억누르는 뱀파이어 검사 민태연과 피를 향한 멈출 수 없는 욕망으로 살아가는 미지의 뱀파이어. 본능적으로 서로를 알아본 두 뱀파이어, 돌이킬 수 없는 운명의 대결이 펼쳐진다. 국내 최초 뱀파이어 범죄 수사극, 두번째 시즌.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