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를 배경으로 작은 외상에는 병적으로 집착하며 호들갑을 떨지만 마음의 병을 짊어지고 사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그린 로맨틱 멘탈 클리닉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