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사상 최고 시청률을 낸 드라마 '내일부터 우리는' 출연진들이 마드리드로 포상휴가를 떠나는 날, 드라마를 통해 무명 신인에서 국민 여동생으로 급부상한 '유진'을 태워보내며 뿌듯해하는 소속사 식구들. 그러나 비행기 이륙 직전 한 스태프가 올린 사진에 '유진'의 국내 입지가 흔들릴 이슈가 담겨 있었으니...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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