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의 남녀가 가진 것은 근사한 집 한채와 차 한 대뿐이고, 늘 그렇듯이 대본은 없이 한 지붕 아래에서 함께 생활을 시작하는 이야기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