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말의 울림에 숨겨진 옛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담아낸 31자. 메일이나 전화가 없던 시대, 그래도 사람들은 사랑을 하고, 자신의 마음을 전달했다. 후지와라노 테이카에 의해 뽑힌 일본 시의 정수! 백인일수의 세계가 지금 부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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