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는 '새로 쓰는 결혼 이야기'이며 '새로 쓰는 가족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두 여자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이다. 둘도 없는 친구 사이인 의사 윤미와 전업주부인 정희라는 중년 여성을 두 축으로 벌어지는 이혼과 재혼이라는 혼란 속에서 결혼과 가족, 그리고 우정의 참의미를 묻고자 한다.
나만을 위한 콘텐츠
커미션 40% 할인 혜택
POSTYPE 리퀘스트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