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라는 운명에 휩싸이면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가족의 유대와 믿었던 사랑을 간직하고, 자신의 조국을 찾아 헤맨 일본계 이민자들의 삶을 그린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