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액트
The Act
2019 · hulu · 전기/범죄/드라마/스릴러/TV드라마
미국 · 15세

휠체어에 앉아 동화 속 공주 같은 삶을 꿈꾸는 소녀 집시 로즈 블랜처드. 오랜 시간 병치레를 해온 딸 집시를 헌신적으로 돌보는 어머니 디디 블랜처드. 사춘기에 접어든 집시는 옆집 언니처럼 화장도 하고 남자친구도 사귀어 보고 싶지만, 디디는 집시를 걱정하며 아무것도 못 하게 한다. 엄마의 손길이 닿지 않는 세상을 향한 집시의 열망이 날로 커질 무렵, 집시는 우연히 자신이 아픈 환자가 아니고 그동안 엄마의 과잉보호 속에서 살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어두운 비밀로 가득한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젖힌 집시는 홀로서기를 계획하고, 머지않아 엄마에게서 완벽히 벗어날 극단적인 방법을 찾아낸다. “날 위해서 우리 엄마를 죽여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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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e Your Love

Bad Reputation

Bad Reputation

Sweet Jane
설팝콘
3.5
오프닝 타이틀 “The act” 라는 글자가 계속 인물들 뒤에 적혀져있다가 어느순간 인물 앞에 적힌다. 그리고 집시도 “행동”하기 시작한다. 이런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쓴 연출팀에 박수를 후반부 디디의 과거 장면은 어떻게 작은 괴물이 큰 괴물을 만들고 큰 괴물이 악마를 만드는지 보여준다. 늘 느끼는거지만 고장나버린 사람의 역사를 쭉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고장난 가정에 도달하는 것 같다.
얌주
4.0
1화를 보고나니 멈출 수가 없었다.
은쨩짱
3.0
모든 주인공들에 이렇게도 동정을 느낄 수 없는 드라마는 처음이다. 모두가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인 세상. 그들이 도피한 곳에는 가학적인 자신만이 남는다
이성민
3.5
스포일러가 있어요!!
rara
3.0
스포일러가 있어요!!
백준
3.5
21.6.8 라푼젤은 탑을 뛰쳐 나와도 갈 성이 있었고 집시는 이름처럼 야생에 놓인 기니피그 신세가 된 거지. 핑크색 집을 나오려 붉게 손을 물들일 때만 해도 매니큐어 수정과는 천지 차이란 걸 알았다면 좋았을텐데. 에피소드 7의 디디와 집시의 과거를 교차해 모성을 서글픈 저주처럼 느껴지게끔한 연출은 보는 이에게 불쾌감을 그득 안겨주어 신선했다. 승자도 패자도 없는 자유.
paccioe
3.5
색채, 분위기, 묘사는 끝내줌 결말 쪽으로 갈수록 잉...? 스러운게 많아지는게 문제 집시가 엄마를 평생 그리워할 듯한 묘사를 비추는데, 엄마가 '착한' 가스라이팅이라도 했다는건가?
Mr Robot
4.0
'남'들은 '나'를 모른다. '그들'이 알고 있다고 여기는 내 모습은 그들의 체면이라는 여과지로 걸러낸 찌꺼기일 뿐이다. 보는 내내 목을 조여오는 듯한 답답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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