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방당했던 서자, 아서가 혼돈에 휩싸인 왕국을 되찾기 위해 돌아온다. 아서는 오랜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브리튼을 제자리로 돌려놓으려 하지만, 가장 뜻밖의 걸림돌을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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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선을 넘지!
전주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