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서 살고있는 프랑스인 나탈리가 자신의 결혼식날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다. 프랑스 영사관에서 곤경에 처한 프랑스인들을 도와주는 일을 하는 카림. 나탈리에게 빠져든 카림은 나탈리가 도움이 필요한 연약한 존재인지 믿을 수 없이 간악한 존재인지 가늠할 수 없다. 사건에 집착하던 카림은 나탈리의 미스테리한 과거를 파 내려가기 시작한다. 나탈리는 가련한 피해자일까, 아름다운 사이코일까?
마비노기x장송의 프리렌
접속만해도 콜라보 아이템 지급
마비노기 · AD
마비노기x장송의 프리렌
접속만해도 콜라보 아이템 지급
마비노기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