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가정주부의 삶을 살아왔던 줄리아는 어느 날 자신의 요리책을 홍보하기 위해 방송에 출연하게 된다. 인생의 권태를 느끼던 줄리아는 방송을 통해 삶의 기쁨을 찾게 되고, 맛있는 식사의 즐거움을 널리 알린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