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야망에 찬 한 여자가 가진 자들과 못 가진 자들 사이의 선을 넘어 미국에서 가장 배타적이고 세련된, 겉과 속이 다른 팜비치 상류 사회에 들어가려고 애쓴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