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털터리 돌싱, 자칭 재난 사건인 넬 세라노(지나 로드리게스)가 10년 전에 버린 삶과 커리어를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 과정을 그린다. 찾을 수 있는 유일한 직업인 부고 쓰기를 하게 된 넬은 의외의 인물에게서 인생 조언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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