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염' 작전은 성공적으로 끝나고 곧 이어 섬멸전 '사냥꾼' 작전이 실행되었다. 하지만 제압 성계가 너무 많은 탓에 영주가 부족해져버리고 말았다. 결국 사냥꾼 함대 사령장관 비보스 제독은 변덕을 부려 라피르와 진트를 행성 로브나스II의 영주대행과 영주부대행으로 파견한다. 하지만 로브나스II는 인류통합체의 범죄자 강제 수용소였으며 그들의 요구는 무조건 다른 행성으로의 이주였다. 협상이 잘 이루어지지 않자 범죄자들은 반란을 일으키고 진트는 되려 수감되어 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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