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고등학생이자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괴도 잔느 쿠사카베 마론. 잔 다르크의 환생인 그녀는 신의 힘을 되찾기 위해 미술품에 씌워진 악마를 처리하던 중 신밧드를 만나 그와 경쟁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