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계의 아테나에게 갓로브를 전해주기 위해 명계의 구멍으로 뛰어드려는 세이야 일행. 하지만 도코가 그 앞을 막아선다. 명계에 살아있는 몸으로 가기 위해서는 인간의 여덟번째 감각 '아뢰야식' 에이트 센시즈에 눈을 떠야 한다는 것. 하지만 이제와서 돌아갈 수 없는 세이야는 코스모를 극한으로 불태워 명계의 구멍으로 뛰어내린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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