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에서 비롯하는 이미지에 초점을 맞춰 컬러 당 2부작씩 모두 16부작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이어지는 드라마로 첫번 째 이야기는 20년 넘게 서로를 그리워하다 우연한 기회에 다시 만난 두 남녀의 사랑과 죽음을 통한 사랑의 아픔을 그린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