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하던 정길의 집안이 망하면서 수십년간 일해온 운전기사의 만복의 집에 얹혀 살게 되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으로 물질보다는 가족간의 사랑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가족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