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한 정치세력에 맞서는 사법 연수생의 이야기로 비자금으로 정치적 야심을 꿈꾸는 세력과 이에 대항하는 사법 연수생의 이야기. 옳다고 믿는 것을 젊은 세대의 진취력으로 실현하는 것을 그려내, 다음 세대에 대한 기대를 담은 작품이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