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의학 드라마의 시초가 된 작품으로 종합병원 내과 의사들의 일상을 다룬 이야기. 이재룡과 신은경 등 레지던트들이 온갖 희노애락을 겪으며 진정한 의사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았다. '독사'라는 별명의 수석 레지던트 오욱철, 바람둥이 레지던트 박형준, '마 간호사' 김소이 등 다채로운 캐릭터들을 통해 젊은이들의 사랑과 패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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