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부터 2002년까지, 드라마 역사상 최장수 드라마로 꼽히는 전원일기는 지도에도 없고 주소도 찾을 수 없는 마을 양촌리에 사는 김회장네, 일용네 그리고 소박한 마을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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