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7월에 첫 방영한 수목 드라마로, 남자들만의 세계뿐만 아니라 인간 내면에 간직한 휴머니즘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군대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성인층의 관심을 유도하고 빠른 전개와 영상으로 젊은 층을 흡수한다. 특히 동하와 단비의 애틋한 사랑과, 같은 특공대원인 강주와 상희의 전우애를 넘어선 사랑 이야기가 이어지고 특공 팀장인 성철이 테러집단과 맞서다가 가족을 잃고 방황하는 가슴 아픈 이야기가 인간애를 자극하면서 다가온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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