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형을 죽이고 도망친 살인자에게 접근하기 위해 그의 딸을 만나지만 결국 그녀와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