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죽음과 상실을 겪은 지미. 그는 범죄의 세계에 한층 깊이 빠져든다. 짙어지는 그림자, 헤어날 길 없는 어둠. 그렇게 지미는 사울 굿맨이 되고 마는 걸까.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