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대기 시간과 제자리인 레벨 때문에 불만이 많은 서번트들. 그중 마스터와 거리감을 느끼던 에레쉬키갈은 스트리밍 사이트 서번튜브에서 인기 스트리머가 되어 마스터의 관심을 끌기로 결심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