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의 시대 속에서 시간을 초월한 윤리적 문제를 다룬 비제이 노박의 단편 시리즈. 발칙한 생각들을 유머와 감동이 담긴, 인물 중심의 입체적 이야기를 통해 세상에 내놓는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