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친구와 하룻밤을 보내고 고민에 빠진 아티스트 '래완'과 사랑과 우정사이에서 갈등하는 통역사 '은성'을 통해, 8년의 교감이 사랑으로 변하는 순간을 담아낸 드라마
이동진 평론가 극찬! <브루탈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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