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2스타 셰프인 마커스 워닝과 재료 과학자 마크 레오도브닉이 요리 대결을 펼친다. 마크는 과학자답게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 요리사보다도 더 훌륭한 요리를 할 수 있다고 장담한다. 둘은 영국인들이 가장 즐겨 먹는 코스 메뉴를 단계별로 만들어 내며, 어느 쪽의 음식이 더 맛있는지를 평가한다. 마크는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방법을 동원해 최고의 셰프와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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