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명의 청년들, 한집에 살다! 방콕의 작은 셰어하우스. 성격도 제각각, 사연도 제각각인 이들이 모였다. 사랑과 우정, 꿈, 각자의 고민이 쏟아지는 이곳. 어제는 울었어도, 오늘은 웃으리. 서로를 통해 성장하는 청춘들의 이야기.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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