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온 미남의 보석상 '리처드'씨와 밝은 성격의 정의감 넘치는 대학생 '나카다 세이기' 두사람이 보석에 숨겨져 있는 어떠한 메세지를 풀어가는 내용을 그린 이야기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